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 (문단 편집) == 또 다른 주장 == 이 사건이 [[MBC GAME]] 폐국에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. [[MBC 플러스]] 사장이 [[MBC MUSIC|음악채널]] 개국을 주도하고 MBC GAME이 폐국 절차를 밟던 때가 이 무렵인데 이때부터 [[셧다운제]] 도입 등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기 시작했고 게임을 규제하려는 정부에게 충심을 품고 이와 같은 게임 죽이기식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었다. 그렇게 [[2014년]]에도 이 문제는 계속되어 폭력성 게임이 비만과 고혈압을 유도한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도 모자라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14/nwtoday/article/3413742_30330.html|#]] [[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]]을 통해 게임이 범죄의 원인이라는 식의 불공정 왜곡 보도를 이어가면서 MBC를 혐오하는 게임/e스포츠 팬들이 속출했다. 그런데 2014년 10월 22일 [[뉴스데스크|똑같은 뉴스프로]], 똑같은 코너(뉴스플러스)에서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214&aid=0000427542|기사]]) '콘텐츠 수출 주역이면서도, 한편에서는 '''중독성과 폭력 조장'''에 대한 우려로 등급 심의 등에서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.' 식의 '''재뿌리기'''식 보도를 통해 그동안 MBC에서 자행된 게임에 대한 왜곡 보도 및 [[MBC GAME 폐국 사태|MBC GAME 폐국]]에 대한 게임 팬들의 비판을 사실상 전리품으로 취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게임 팬들에게 또 다시 비판을 받았다. [[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]]을 발의한 신의진 의원이 '''"문체부가 지원하는 e스포츠 대회의 종목 대부분이 외산 게임으로 이루어져 있어 토종 게임 육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."'''는 발언을 하면서 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줬기 때문인지 몰라도 MBC 쪽에서도 남 이야기하듯이 한국 게임 산업의 침체에 대한 지적을 하는 등 전과는 다른 보도를 했다.[* [[카트라이더 리그]], 서든어택 리그, [[스페셜 포스 프로리그]] 등 한국 게임으로 이루어진 리그는 충분히 많았다. 카트라이더 리그를 제외하면 그리 오래 가지 않았지만 어찌 되었건 간에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리그 중 해외 게임은 [[스타크래프트]]와 [[리그 오브 레전드]] 정도가 전부다.] [[파일:attachment/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/mbc.jpg]]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떡밥이 식었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214&aid=0000427542|한국 게임을 걱정하기 시작하는 MBC.]] 위 짤에 제시된 게임들은 한국산 게임이 아닌데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2014년 당시에 한국에서 잘 나가는 외산 게임의 대표적인 예시들로 제시된 것들이다.[* 좌측은 [[클래시 오브 클랜]]이고 우측은 [[리그 오브 레전드]]로, 각각 핀란드와 미국 회사에서 만든 게임들이다. 이 중 리그 오브 레전드는 기사가 나간 후에도 한국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잘나가고 있다. COC도 전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건재하다. 한국에서도 고과금러 4할과 나머지 6할이 살아남았고 꽤나 많다.][* 사실 원래 [[진중권]]도 [[트위터]]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에서 게임을 보는 관점이 [[조현병|분열증]] 내지 [[조울증]]적이라고 깐 적이 있고 게임 관련 커뮤니티의 만평에서도 그렇게 풍자한 적이 있다. 언제는 악의 원흉으로 몰아가더니만 언제는 실적이 지지부진하다면서 까고 자빠졌기 때문이며 이러한 일관성 없는 모습들이 게임 산업 태동기부터 2010년대까지 이어지던 황당한 작태를 비꼰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